Life Abroad
제대로 된 우동을 먹고 싶을 때 찾는 곳이다. 아래는 니꾸우동으로 국물도 아주 진하고 깔끔하면서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다... 고기가 부담스럽다면 카키아게 우동을 추천한다.(야채튀김우동) 속에 부담스럽지 않게 아주 깔끔한 맛으로 최애 메뉴이다...😀😀 유일한 단점은 주문이 들어갔을 때 면을 즉시 삶기에 15분 정도 기다려야된다는 것이다. 시간이 넉넉하다면 아주 추천한다!!!
상호명만 보면 베트남음식만 할 것 같지만 Asian Cuisine 식당이라고 보면 된다. 테이블은 대략 5~6개? 정도로 홀이 크지 않다. 아래 사진은 이 집의 Hot한 메뉴 뿌팟퐁커리덮밥이다. 많이 먹으면 조금 느끼하지만 게살뿌팟퐁커리를 좋아한다면 강추한다!!!! TMI이지만 태국어로 푸: 게 팟:볶음 퐁:가루 커리: 커리 라고 한다!!!
다른 메뉴는 많이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볶음밥만은 최고이다. 게다가 가격도 4500원 밖에 안하는 혜자 오브 혜자. 5500원에 곱배기로 먹을수도 있음요